"키오스크 주문 어렵지 않아요"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로 오시면요 디지털 기기가 낯선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디지털 교육 제공 사용 설명서, 교육영상, 시뮬레이션까지 가능 "키오스크로 적립은 어떻게 하는 거지?" 요즈음 이모와 전화할 때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언론보도
전체 게시물 수 : 510개, 전체 51 페이지 중 현재 1 페이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8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 토파즈홀에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기술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설명회는 지난 5월 개최된 1차 설명회(과기정통부 주최)에 이어 구체적인 사업 추진방안 및 공고 일정을 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설치·운영자로 하여금 장애인·고령자 등의 정보 접근 및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한 조치를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지능정보화 기본법 및 같은 법 시행령'이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새로운 디지...

인공지능・디지털 시대, 전 국민의 디지털권리 보장을 위한 「디지털포용법」 제정 - 「디지털포용법」 국회 본회의 의결(12.26), ‘26년 1월 시행 예정 - 디지털역량센터 지정, 디지털포용 영향평가, 무인정보단말기 이용편의 보장의무화, 디지털포용 산업 육성 등 도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
새해부터 고령층·장애인 등이 매장 내에서 설치된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보조인력 배치가 의무화된다. 취약계층의 디지털기기 접근성을 높일 제도 기반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1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능정보화기...
앞으로 키오스크 등은 노인에게 큰 글씨 제공 같은 편의를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 15일 보건복지부는 제44차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노인복지법' 등 복지부 소관 9개 법률공포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노인복지법 개정으로 키오스크, 모바일앱 등을 이용함에 있어, 노인에게 정당한 편의가...
"키오스크(무인 주문·결제 기기)를 쓰려면 점원을 불러야 하는 상황이 꼭 생기니까 그럴 바엔 처음부터 도움을 요청해 주문하고 말죠." 시각장애인 채유성(20)씨는 요즘 흔해진 키오스크를 아예 쓰지 않는다. 장애인에게 친절한 기기가 아니라서다. 26개 업종 키오스크 1002개 중 648개(64.7%)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송두환, 이하 인권위)가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학생용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는 A원장(이하 피진정인)에게 시각장애인 웹 접근성을 준수해 온라인 보충 과정 등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관련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 웹 접근성 교육 계획을 수립할 것을 권고했다....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7일 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정보접근성법 제정 입법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 의원은 입법추진단과 함께 정보접근성법 제정안을 마련해 국회 통과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법추진단은 김예지 의원을 중심으로 각 분야...
16일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 구글 '룩아웃', 카메라·AI로 시력 대체 눈·머리 동작으로 말하고 커서 조작 애플, '눈으로 아이폰 조작' 하반기 출시 소리 대신 진동으로 듣는 '음악 햅틱' 삼성도 화면 음성비서 '토크백' 제공 16일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맞아 구글,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