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성 평가 80점, 그러나 실상은 0점.”
국내 정보접근성 전문가들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이병돈)와 국민의당 오세정·김경진·신용현 의원실 공동 개최로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장애인·고령자 정보접근권 보장 토론회`에서 정보접근성 준수 실태의 이중성을 꼬집었다.
정보취약계층의 실사용이 불가능한 웹사이트도 기술적 평가 결과만으로 우수 인증을 획득하는 현행 인증 제도에 대한 지적이다.
출처: 전자신문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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