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원안위 일부 모바일 앱, 앱 접근성 평가서 '매우 미흡' 평가 받아

미래창조과학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운영하는 일부 모바일 앱이 '앱 접근성' 평가에서

매우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오세정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국민의당)은 미래부와 원안위의 대표 모바일 앱의

접근성이 미흡하다고 26일 밝혔다.

앱 접근성은 시각장애인 등 장애인의 앱 이용 편의 정도를 나타내는 기준이다.

 

출처: IT조선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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